구직자에게는 최적의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최고의 인재를 연결하는 일은 채용의 본질이지만, 그 과정에 소모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은 늘 해결해야 할 숙제였습니다.
원티드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고용 플랫폼 '고용24'에 AI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를 도입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과연 AI 기술이 공공 고용 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바꿨을까요?
왜 지금 '고용 서비스의 AX'가 필요한가?
'고용24'는 무려 1,000만 명 이상의 구직자와 50만 개 이상의 기업이 등록된 초대형 공공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거대한 규모만큼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도 방대하죠. 매일 쏟아지는 1,000천 건 이상의 구인공고를 일일이 검토하고, 수많은 구직자 중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작업은 운영 인력과 기업 담당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맥락을 이해하는 기술'을 통해 채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원티드랩이 제시한 4가지 AI 솔루션
원티드랩 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과 협업해 '고용24'의 핵심 업무를 자동화하고 지능화하는 4종의 AI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 구인공고 작성 지원: 모집 분야와 조건만 간단히 입력하면 AI가 직무 내용과 자격 요건을 포함한 완성형 공고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 구인공고 AI 검증: AI가 이상 공고를 사전에 걸러내, 운영 인력이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AI 인재 추천: 공고와 인재 간의 적합도는 물론 구체적인 추천 사유까지 제시하며 신속한 채용을 지원합니다.
• 채용 성공 확률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가능성을 예측하고, 조건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까지 연계합니다.
민간을 넘어 공공으로, AX 파급 효과의 확장
"원티드랩은 축적된 AI 기술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의 AI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앞서 인용한 이복기 대표의 말처럼, 이번 수상은 원티드랩이 추구하는 AX 비전이 공공의 영역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우리 조직의 채용 프로세스, 혹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의 숨결을 불어넣고 싶으신가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AX, 원티드랩이 파트너로서 함께하겠습니다.
